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내달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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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키로 하고 참여 희망 도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조직 등 일부 인증 요건을 갖추지 못한 도내 법인과 단체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정된 법인이나 단체는 향후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부여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공익 활동도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사무실을 둔 법인 및 단체로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택해 해당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 10일까지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ㆍ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참여대상 단체와 법인을 최종 선정한 뒤 4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이현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내 기업과 단체, 법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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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은 각각 561개, 406개 등 총 967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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