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까지 NIPA 홈페이지 지원

정부, ICT 유니콘 기업 키운다…15개사 선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정부가 올해 ICT 분야 유니콘 육성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대상 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최대 100억원의 성장자금을 보증 지원하는 등 성장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이행보증보험 지원 등도 종합 패키지로 제공하며 지원 기간 기업의 투자유치 연계 활동도 돕는다.


신청 대상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ICT·ICT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법인 설립 후 최근 3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이거나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한 기업이다.

과기정통부의 창업·벤처 지원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한다. 핵심기술 보유 여부와 시장성, 성장 잠재력, 글로벌 역량, 환원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지원 여부를 적격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기업은 5월 선정된다.

AD

송규철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은 “과기정통부만의 차별화된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원 등을 바탕으로 유망 ICT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