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교통사고 현장 전문성 향상 '특별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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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2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376건의 교통사고 구조현장에 출동해 239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차대 차 교통사고가 651건(47.3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광주소방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날부터 3회에 걸쳐 구조대원 82명을 대상으로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각종 교통사고 유형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와 전문지식 및 구조장비 사용 능력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대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센터펀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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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다”며 “다각적인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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