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동 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기기(RFID)' 확대 지원
150세대 → 80세대 이상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공동 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기기(RFID)를 80세대 이상 공동 주택까지 확대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 대상이 기존 150세대에서 8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소규모 공동 주택에도 종량제 기기를 지원하며, 자동 집하 시설을 사용 중인 별내동도 포함한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기기 지원 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약 30~40%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공동 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기기(RFID) 지원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공동 주택에 세대별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종량제 기기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87단지(5만 1949세대)에 634대의 종량제 기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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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구역의 미관 개선과 악취 저감 효과 등으로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종량제 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 주택 주민들도 설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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