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환경을 지키는 '善(선)블러 캠페인' 실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위한 ESG경영 실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선(善)블러 캠페인’을 다음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1년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회용품의 배출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 하고자 ‘선블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시행되는 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임직원 및 손님이 일회용컵 배출 감소에 적극 동참하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하나금융그룹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손님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착한 텀블러인 ‘선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무실, 학교, 카페 등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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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금융그룹은 MZ세대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로타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플로타곤이란 직접 만든 아바타로 영상을 제작하는 플랫폼으로 아바타가 어색한 한국어를 사용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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