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수요↑”…마켓컬리, 주말마트 매출 2.5배 증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마켓컬리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주말마트의 매출이 정식 운영 1년 만에 2.5배로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으로 장을 보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말마트에서는 과자, 음료, 양념, 세제, 휴지 등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때 주로 구매하는 품목들과 동일한 상품을 판매한다. 샛별배송을 통해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도 수령할 수 있어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상품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소불고기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닭다리살, 춘천식 닭갈비, 생등심 돈까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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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와 밥상 물가 상승이 겹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주말마트의 여러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기준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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