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벤처펀드 256억 조성 · 창업 중심대학 39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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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올해 도 내 벤처창업기업의 자생적 역량 강화와 선순환 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벤처창업기업 투자 생태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기업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 지원을 통해 도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1개 사 최대 3회 현장 방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5개 기업에는 기업 특성 및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통해 기업 분석과 기술사업화 전략 기획, IR 자료 작성 및 발표 코칭을 한다.


지역 펀드 운용사와 기업이 정기적으로 만나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강원 투자 파트너스 데이'도 운영한다.

오는 4월 시작으로 6월과 9월, 12월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사와 기업 간 1대 1 심층 투자상담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이 IR 발표에 부담 없이 투자사 1~2개 사와 심층 면담해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와 잠재력 있는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토록 한다.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강원 벤처포럼을 개최하고 도 내 기업 간 기술·투자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연 1회 이상 강원 벤처포럼을 개최해 강원 벤처창업 활성화와 투자 정책을 논의·발굴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와 기술·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토록 지원과 투자를 연계한다.


도 내 16개 창업 보육센터와 투자 실무자에 연 1회 투자와 기업 보육을 지원해 우수 기업을 투자사에 추천하도록 역량도 갖춘다.


성장 단계별(예비·초기·도약 패키지)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60억 원과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전담조직 운영비 15억 원 등 매년 7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매년 4억 6000만 원 내외 예산 지원으로 최대 5년 간 총 398억 원을 청년창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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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 기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조성한 '강원형 벤처펀드'와 올해 계획 중인 '강원 뉴딜 벤처펀드'에 더해 '강원권 창업 중심대학'이 선정돼 벤처창업 기업에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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