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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의 민간 항공기가 고도와 상관없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운항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2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EASA는 "현재 분쟁지역에서의 항공 운항시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공항을 포함한 중요 기반시설이 군사활동에 노출돼 있어 민항기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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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00해리 이내 영공을 이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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