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평생학습 시대 … 경북 상주시, 방구석 TV 열었다
3월 1일 첫 강의 시작, 하루 4번 방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상주시는 24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방구석 평생학습 TV 개국식을 했다.
방구석 TV는 상주시와 채널영남이 협업해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비대면 평생학습 방송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TV로 학습할 수 있어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월 1일 첫 강의로 비어소믈리에·작가인 권경민 강사의 ‘맥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과 이어서 리포터 한기웅 씨의 ‘우리네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강, 부부 소통, 정리수납, 창업, 스피치와 같은 다양한 방송 콘텐츠가 준비돼 있고, kt 올레 TV 채널 789번을 통해 하루 네 번 방송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운영하는 방구석 평생학습 TV가 우수 평생학습 사례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다채롭고 유익한 학습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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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kt 올레 TV를 시청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모든 영상은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와 상주시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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