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내구성 높인 강마루 '강그린 프로' 출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성수기인 봄을 맞이해 내구성을 높인 강마루 신제품 'LX지인(LX Z:IN) 바닥재 강그린 프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그린 프로는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나무 합판을 사용한 기존 강마루와 달리 목재 섬유질을 가공해 만든 고밀도 보드(HDF)를 적용했다. 이에 찍힘, 긁힘, 눌림 등 외부 충격에 강하다.
여러 장의 단판을 접착한 합판구조가 아닌 한 장의 단판으로 구성된 두꺼운 보드인 만큼 LX하우시스의 기존 강마루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제품 표면에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시킨 고압 성형 라미네이트(HPL) 소재의 고성능 표면재를 적용한 표면보호층으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함은 물론 수분에도 강해 습기 노출이나 장기 침수 시에도 변형이 덜 된다.
여기에 제품 하부 콘크리트 바닥 접촉 면에는 기존 강마루에는 없던 특수 구조의 우드 단판층을 추가해 접착력과 바닥 밀착력을 높여 마루 제품 시공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들뜸이나 뒤틀림 하자 현상을 줄였다.
LX하우시스는 이처럼 기존 강마루와는 차별화된 마루바닥재 제품구조 제조공법 기술로 지난해 12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강그린 프로는 자연 본연의 톤을 선명하게 표현한 총 5가지 디자인 컨셉의 ‘로우 오크’, ‘골든 티크’, ‘퓨어 월넛’ 등 총 20개의 컬러로 출시됐다. 특히 패턴 사이즈를 최대 2배 가까이 넓힌 인쇄 공법을 적용해 반복 무늬를 최소화하고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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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강그린 프로는 찍힘·긁힘과 들뜸·뒤틀림 문제 등 마루 시공 후 가장 불편해 하던 고객의 불만 포인트를 해결해 출시되자마자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채로운 디자인까지 갖춰 바닥재 교체 등 봄 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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