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재생에너지 전환·플라스틱 선순환 앞장서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0,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3.18% 거래량 179,577 전일가 392,500 2026.05.15 11:11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은 올해 탄소 감축 목표를 상향해 2050년까지 '넷제로(Net-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이 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50년 탄소배출 예상치 대비 총 2000만t을 줄여야 한다. 화석연료 차량 830만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탄소량이며, 소나무 약 1억4000그루를 심어야 상쇄할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혁신 공정 도입, 친환경 원료·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내년까지 원재료부터 제품 제조에 걸친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환경전과정평가를 전 제품을 대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세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RE100)한다. 녹색프리미엄제, 전력직접구매(PPA) 등을 통해 340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했다.
의료용 장갑의 주원료인 NBR라텍스 등을 생산하는 여수 특수수지 공장과 석유화학 제품 고객사와 협력사를 지원하는 오산 테크센터가 RE100 전환을 달성했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청주 양극재 공장도 녹색프리미엄제를 통해 전력을 조달한다.
또 친환경 PCR플라스틱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 폐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사업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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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까지 충남 당진에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을 연산 2만t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열분해유는 사용된 플라스틱에서 추출 가능한 재생 연료로, 새로운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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