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함안 청년창업아카데미 수료식 …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함안군이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창업아카데미 수료식을 했다.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열린 아카데미는 22명이 수료했다. 3일간 총 20시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창업 지원교육(기초·심화), 멘토링(담임·전문) 및 그룹별 멘토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올해 가축방역·축산물위생 분야에 24억원 투입
함안군은 재난형 가축 질병 발생 방지와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을 위해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방역 정책 지원, 가축 질병 예방체계 구축, 가축방역 대책 운영, 축산물 위생관리 등 4대 분야 30여개 사업이다.
먼저 방역 정책 지원 분야에 예방 약품과 기생충 구제 약품(17종) 지원, 소 결핵병·브루셀라병 채혈비(9100두), 공수의사 방역 활동 지원(6명), 통제초소 운영과 소독 비용 지원(2개소), 가축 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 등 13개 사업에 대해 10억여원이 투입된다.
가축 질병 예방체계 구축 분야에는 전업·소규모 농가 구제역 백신과 백신접종 시술비 지원(2만2000두),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지원(5호) 등 11개 사업에 5억여 원을 편성했다.
또한 가축방역 대책 운영에 가금 농가 질병 관리(5호), CCTV·GPS·울타리 등 방역인프라 구축, 공동 방제단 운영, 살처분 보상금 등 6개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축산물 위생관리 분야에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 쇠고기 이력제 지원, 축산물 수출 촉진 등 6개 사업에 약 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상시 가축 방역시스템 관리를 위해 축산종합방역소를 24시간 운영 유지할 계획이다.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경남 함안군이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52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안면·군북면·산인면·여항면 일원에 국비 11억5200만원, 군비 6억9800만원, 민간자부담 4억원 등 총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159개소(993㎾), 태양열 63개소(406㎡)를 설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 지역이나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을 설치하는 가구는 연간 약 40~50만원의 전기요금 등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인생 답답해서 또 켜봤다"…2만원짜리 서비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대상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년 연속 선정됐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