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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한미 장병들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다. 한미장병들의 누적 확진자는 곧 2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군 코로나19 확진자는 585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368명, 공군 94명, 국방부 직할부대 51명, 해병대 44명, 해군 23명, 국방부 5명 순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만3256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3899명이다.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119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98명은 한국 내 미군기지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2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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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누적 확진자는 6237명으으로 우리 군 누적 확진자를 포함하면 곧 2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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