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억원 규모 주식매매계약 체결

OCI, 제약바이오 사업 확대…부광약품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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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288,500 전일대비 76,000 등락률 -20.85% 거래량 974,980 전일가 364,500 2026.05.15 14:22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가 부광약품 최대주주로 등극하고 제약, 바이오 분야 사업에 속도를 낸다.


OCI는 22일 1461억원을 투자해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약 773만주를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부광약품 주식 약 11%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주주간 협약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 대규모 차입 등 중요한 경영상 판단에 대해 상호 협의하는 공동경영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2018년 공동 설립한 합작사 'BNO바이오'를 통해 공동 경영관리와 투자 협력 경험을 쌓아왔다. OCI는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는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 및 잠재력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 성장가치를 확인 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광약품은 1960년에 설립된 제약회사로, 뇌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주요 의약품 개발 파이프 라인을 확대해 왔다. 현재 30여개 해외사들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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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 부회장은 "부광약품 지분 투자를 통해 제약?바이오?연구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시너지 영역을 발굴하여, 부광약품을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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