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고민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서구 관내 개표소인 빛고을체육관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전 관내 투·개표소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고 본부장은 현장에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 ▲투·개표소 관계자 비상 시 대처방법 안전교육 등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의식 생활화와 예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5일까지 광주지역 투·개표소 469개소(투표소 367개소, 사전투표소 97개소, 개표소 5개소)에 대해 대피시설 확보 여부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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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본부장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부적합 사항은 선거 전까지 보완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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