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송출 중이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송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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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뉴욕과 런던 두 곳에서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전광판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의 수도 런던 도심부의 최대 번화가인 피커딜리 광장에 위치해 글로벌기업이 대형 광고를 송출하는 곳이다.


선보일 영상은 두바이시의 최대 쇼핑센터인 ‘두바이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이다.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홍보가 뉴욕과 런던의 시민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도전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뉴욕과 런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겠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글로벌 대도시에서 2030부산엑스포를 알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LG전자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기업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이 선두에 서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안내 로봇인 ‘LG클로이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을 부산시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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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에서는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인 ‘LG원퀵(LG One:Quick)’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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