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최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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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외국인·노약자 등의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위해 올해도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중 6개월 이상 영업한 업소로 입식테이블 설치 희망업소를 조사, 적격여부를 확인 후 업소당 1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입식테이블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음식점 위생등급, 안심식당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 참여업소와 영업장 테이블 전체가 좌식인 음식문화특화거리 주변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영업자는 설치한 테이블을 2년 이상 유지 관리를 해야 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2013년 식품접객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권장하고자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도까지 115개소를 대상으로 약 1억6800만원의 입식테이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분의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전환해 글로벌 외식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내달 18일까지 서구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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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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