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ESG 종합대상 수상…거버넌스 전국 군단위 유일 S등급
종합등급 전남 1위, 민선7기 공약이행율 98%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18일 열린 2022년 지방자치단체 ESG 코리아어워드에서 종합등급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종합등급 우수(A) 등급 획득과 함께 거버넌스 부문에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S) 등급에 선정돼 우수한 ESG 역량을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ESG 평가 거버넌스 부문은 단체장의 공약,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주민참여 및 의회활동, 최근 3년간의 혁신 평가 등의 평가 요소로 구성된다.
해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하고, 우수공약 이행사례 발굴을 위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민선 7기 가장 모범적인 공약이행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통해 확정된 65개 공약은 98%의 추진율을 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ESG 대상 수상은 해남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두고 열심히 일한 결과이다”며 “이제 높아진 역량만큼 바르고 유능한 윤리경영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 유능하고 실력있는 군정으로 지역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도약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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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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