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633명 확진, 연일 최다…창원 사흘 내리 1000명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오미크론 변이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000명을 넘어섰다.
1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33명으로 누적 6만8770명이다. 해외 입국 1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이 1444명으로 사흘 내리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밖에 진주 520명, 통영 189명, 사천 120명, 김해 885명, 밀양 119명, 거제 296명, 양산 549명, 의령 23명, 함안 52명, 창녕 112명, 고성 62명, 남해 26명, 하동 30명, 산청 34명, 함양 43명, 거창 82명, 합천 36명 등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 119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방역 당국은 입원 치료 중이던 90대 환자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6만8천770명(입원 801명, 재택치료 2만3천41명, 퇴원 4만4천809명, 사망 11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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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9명, 병상 가동률은 47.2%, 3차 예방 접종률은 57.9%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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