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문화 콘서트로 인기…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17일 국립정동극장은 ‘2022 정동 팔레트’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국립정동극장

17일 국립정동극장은 ‘2022 정동 팔레트’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국립정동극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재치 있고 유쾌한 해설로 관객들과 클래식 공연을 통해 만난다.


17일 국립정동극장은 ‘2022 정동 팔레트’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는 연주만 보여주던 기존 클래식 공연의 틀을 벗어나 지휘자 금난새와 아티스트가 대화를 나누며 흥미로운 해설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첫 공연은 16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플루티스트 백양인, 클라리네티스트 백양지, 피아니스트 조민현 4인이 클래식 연주를 펼친다.


이자이(Ysa?e)의 소나타 제3번 '발라드' 라단조, 작품27(Sonata for Violin solo in D minor No. 3 ‘Ballade’, Op. 27)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와 이자이의 생상 왈츠 형식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 작품52, 제6번(Caprice d’apr?s L’Etude en Forme de Valse op. 52, No. 6 de C. Saint-Sa?ns)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선보인다.

블로흐(Bloch)의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 (Concertino for Flute, Clarinet and Piano)와 도플러(Franz Doppler)의 안단테와 론도(Andante et Rondo, Op.25, arr. Flute, Clarinet and Piano) 두 곡은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삼중주로 들려준다.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1회차 티켓 예매는 17일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1만원이다.

AD

국립정동극장 ‘정동 팔레트’는 2020년 해설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문화 콘서트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와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