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中企 기술 창업기업 기술개발 지원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기술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TIPA는 '2022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차(상반기) 전략형(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재공고하고,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중 '성장기반 분야'로 유기소재, 세라믹, 금속, 복합소재, 섬유, 전기전자부품,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정밀기계, 일반기계 등 총 9개 분야 및 46개 품목이며 유망기술 성장의 기초가 되는 분야다.
연구개발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2년간 3억원을 지원하며, 대상은 창업 7년 이하 및 최근년도 매출 20억원 미만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이다.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제출해야하는 필수 서류 중 창업기업확인서의 경우 발급받기 위해 최소 10일정도 소요되는 만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창업기업확인서의 신청 및 발급은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기타 제출서류는 공고문에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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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이번 성장기반 분야 R&D 지원을 통해 미래유망기술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동력이 확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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