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환자에 외래비 50만원 지원키로

구미시·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15일 시청에서 저소득층 외래비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구미시]

구미시·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15일 시청에서 저소득층 외래비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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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시는 1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층 외래비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발굴해 질환의 조기 진단과 맞춤식 보건·복지·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층 외래비 지원사업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에서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등 외래진료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중증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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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 건강을 지키고 선도적인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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