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96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
'아트라스비엑스'와 '한국' 브랜드 배터리의 글로벌 판매 증대로 매출 성장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익 2284억원 기록…전년比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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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3,8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6.47% 거래량 105,933 전일가 22,4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종합 13위… 3년 연속 완주 성공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액 9659억원, 영업이익 2284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 17.7%, 영업이익 45.9% 증가했다.


지난해 한국앤컴퍼니는 국내 유통 브랜드인 '아트라스비엑스'와 글로벌 유통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판매를 늘렸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지역별 가격 운용 등을 바탕으로 매출을 성장시켰다. 또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도 상승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2536억원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3.2% 감소했다. 계열사인 한국타이어가 한국공장의 총파업으로 실적 감소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배터리는 ‘아트라스비엑스’와 ‘한국’ 브랜드를 대표적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한다. 전 세계 약 120여국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5월 그룹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을 발표했다.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강화 등을 추진했다. 스트림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 ▲모빌리티 산업 전반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여기에 기반한 첫번째 신사업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캐나다 초소형 정밀기계 기업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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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는 배터리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증대와 함께 신성장 동력 강화를 신규 사업 발굴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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