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 장신상 후보, '횡성, 다시 세운다 호' 필승 향해 출정
500만 관광으로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기본소득 월 20만원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횡성장날인 21일 오전 11시 횡성읍 시계탑 로타리에서 횡성군수 선거 승리를 향한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장후보의 출정식에는 도의원 가 지구 김세종, 나 지구 남홍순 후보, 군의원 가 지구 이수정, 백오인 후보, 나 지구 유병화 박기영 후보, 비례 임유정 이동수 후보가 함께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500만 관광으로 시장과 골목마다 관광객이 넘쳐나며 외지의 돈이 횡성으로 들어오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돼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난 5월 11일 횡성군민의 40년 한이 서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광역 물관리 통합 협의체 TF팀을 구성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또 "20일에도 재원횡성군민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간담회에서 구자열 후보를 만나 다시 한번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며 도지사, 시장, 군수 후보가 모두 당선돼 40년 숙원을 해결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군비를 보태 매월 20만원을 전 군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은 현 정부가 추진하므로 집권 여당 후보가 아니면 어려우니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고령사회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라며 "정원과 둘레길 관리 등에서 5천개 이상의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어 일하며 생활비도 벌고 외로움도 극복할 수 있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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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관광산업으로 창업과 일자리를 만들고 전기차 이모빌리티 산업으로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집과 일자리가 없어 횡성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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