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은 새벽 환경미화원 방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
미사 호수공원서 당원·지지자 500여 명 참석 출정식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5시 첫 공식 선거운동을 환경미화원 대기소와 작업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살펴온 평소의 '이현재 다움'이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5시 첫 공식 선거운동을 환경미화원 대기소와 작업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현재 후보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5시 첫 공식 선거운동을 환경미화원 대기소와 작업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현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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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정식은 오전 10시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의 슬로건으로 미사 호수공원에서 당원 및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과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후보는 출정식에서 "미사호수공원이 4년 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진 것처럼 하남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트럼프 그룹의 둘째 아들이 연이틀 방문한 것이 보여주듯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가 됐다"며 "50만의 도시가 될 하남을 행정초보자에게 맡길 수는 없다. 우리는 잘못된 선택으로 아마추어 초보행정가를 뽑아 5호선 시청역 미설치, 3호선 가칭 신덕풍역 미반영, 위신선 하남 연장 미반영 등 정책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현재 후보는 "이러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검증된 실력으로 하남을 1등 도시를 만들 이현재가 필요하다. 재선되면 반드시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민선9기 5대 핵심 공약으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2030년 10조원 투자유치 및 AI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2030년 주요대학 합격자 1천명 시대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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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재 후보 캠프는 "지난 5월 4일 사업자와 사업협약 조정합의서를 체결한 캠프콜번 개발을 2030년 완공하는 것은 물론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로 대폭 확충하고, 4000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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