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영면…발인식 유족 중심 조용히 진행
LS그룹 구자열 전 회장, 구자은 현 회장 등 참석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28,000 전일대비 55,500 등락률 +11.75% 거래량 523,497 전일가 47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초대 회장을 지낸 고(故)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의 발인식이 15일 오전 진행됐다.
발인식은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천주교 장례미사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발인식에는 고인의 친동생인 구자엽 LS전선 회장과 구자철 INVENI INVENI close 증권정보 015360 KOSPI 현재가 16,88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65% 거래량 82,030 전일가 16,99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재계 뱀띠 CEO 누가 있나…65년생이 주류 불경기에 불확실성 커져…30대그룹 임원승진 10% 감소 LS CEO 대부분 유임…"조직 안정 초점" 회장, 고인으로부터 LS그룹 회장직을 물려받았던 사촌 동생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과 구자은 현 LS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과 구본걸 LF그룹 회장, 허윤홍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56% 거래량 1,323,499 전일가 3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사장 등 범LG가(家) 인사들도 자리했다.
1946년 경남 진주 태생인 고인은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15,400 전일대비 10,600 등락률 -8.41% 거래량 1,001,762 전일가 12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2003년 LS그룹이 LG그룹에서 독립한 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의 초대 회장직을 맡았다. LS그룹을 이끌며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핵심부품, 해외자원 개발 등 친환경 사업을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일장으로 치러진 고인의 장례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LS그룹 전·현직 회장 등 범LG가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구광모 회장과 구자열 전 LS그룹 회장, 구자은 현 LS그룹 회장 등은 공식 조문이 시작된 12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매일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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