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평택까지 번갈아 운전…150km넘는 난폭운전"
"호기심에 차량 절도 및 운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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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우석 인턴기자]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로 난폭운전을 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5시 30분경 광주 동구 산수동 한 거리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무면허 상태로 경기도 평택까지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중에 시속 150km가 넘는 과속 및 난폭운전을 한 혐의도 받는다.

A군 등은 차를 몰고 가다 평택경찰서에 붙잡혀 인계됐다. 차량 내부에 키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호기심에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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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


강우석 인턴기자 beedoll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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