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스, 로스 영 인용 보도

2021년 출시된 애플 아이맥 24형

2021년 출시된 애플 아이맥 2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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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애플의 신형 일체형 데스크톱 PC인 아이맥 프로가 오는 6월 공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IT전문지 맥루머스는 14일(현지시간) 애널리스트 로스 영을 인용해 오는 6월 세계개발자회의(WDC)에서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맥 프로가 출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수개월 간 화면 크기를 확대한 아이맥을 개발해왔다. 당초 로스 영은 지난 1월 말 여름 시즌 출시를 예상했었다. 패널 출하가 6월에 시작돼 8~9월 출시 시기를 점쳤으나 3개월가량 전망 시점을 앞당겼다.


미니 LED가 특징인 27인치 새 아이맥은 24인치형과 함께 고급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로스 영은 "약 1000존과 4000개 이상의 미니 LED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미니 LED는 LCD의 한 종류로 LCD 백라이트에 들어가는 LED 크기를 줄인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통상 미니 LED는 100~500마이크로미터(?m)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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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 아이맥은 작년 맥북 프로에 도입됐던 것과 동일한 버전의 고성능 자체 칩인 M1 프로와 M1 맥스 칩을 탑재할 것으로 관측됐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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