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단체 관광객 유치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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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가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2년 동구 전담여행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2021년 18개 전담여행사를 운영, 2022년에 12개 내외 여행사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법령에 의거한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 등록업체(기존 일반여행업·국내여행업)이다.


전담여행사는 ▲광주 동구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홍보 및 관광객 유치 ▲국내·외 동구 관광홍보관 운영 시 공동 세일즈 ▲광주지역 여행사 협업 및 공동 상품 운영 등 업무를 담당한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되면 3월부터 12월 말까지 ▲국내·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연말 포상금 지원 ▲전담 여행사 인증서 발급 ▲동구 관광자원 팸투어 추진 ▲동구 관광사업 관련 진행 시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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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해당 여행사는 동구 누리집, 두드림 앱, 공식 SNS 모집 안내문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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