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는 봉선동 남양휴튼 2차 관계인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화재는 총 229건으로 그 중 공동주택 화재는 121건(5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가 대부분의 원인이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으며, 다른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점검 ▲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주의 당부 ▲ 화재 안전 QR코드 스티커 배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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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모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은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화재 시 피난이 쉽지 않아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관계인과 입주민 모두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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