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3926명으로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3926명으로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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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주말인 12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을 넘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8025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 집계치인 지난 10일(4만3515명)보다도 4510명 많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인 4만2938명보다는 5087명 늘었고, 1주 전인 지난 5일(2만1338명)의 2.3배 수준이다. 2주 전인 지난달 29일(1만665명)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하는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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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 연휴의 여파로 이번 주 내내 대규모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대에 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최대 36만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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