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김준호·김종국·양세찬 확진
백신 2차 접종 마쳐

사진=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오빠', 터보제이컴퍼니, JDB엔터테인먼트,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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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방송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11일 각 소속사에 따르면, 지석진·김준호·김종국·양세찬 등이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들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상태로,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상파, 케이블, 온라인 콘텐츠 등 다수 예능에서 활약 중인 상황. 이로 인해 방송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모두 확진 판정을 받고 예정된 일정을 취소한 후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지석진, 김종국, 양세찬은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지만 다음 녹화 일정이 오는 21일 예정돼 있어 촬영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양세찬은 지난 7일 녹화에 불참했다. 앞서 유재석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런닝맨' 측은 "제작진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에서 전원 음성 결과를 확인했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PCR(유전자증폭) 검사는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의 소속사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최근 방송인 윤택과 홍윤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 가수 타블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SBS 드라마 '사내맞선'은 제작진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해 첫 방송을 오는 28일로 한 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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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392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3만92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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