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소셜 부문 1위
국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발돋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김재현)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양대 앱 마켓에서 소셜 카테고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소셜 카테고리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무료 앱 카테고리에는 1위 당근마켓, 2위 에브리타임, 3위 카카오톡, 4위 페이스북, 5위 네이버 밴드가 자리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소셜' 인기차트는 1위 당근마켓, 2위 이프랜드, 3위 인스타그램, 4위 네이버밴드, 5위 트위터 순이다.
당근마켓은 2020년 11월에 와이즈앱 발표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순위에서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5개월 후인 이듬해 4월에는 인스타그램, 네이버밴드까지 제치고 자주 사용하는 앱 5위권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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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관계자는 "모바일 앱 양대 마켓에서 소셜 부문 1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은, 당근마켓이 동네 생활 커뮤니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마켓은 한계를 짓지 않는 소통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지역생활 커뮤니티와 비즈니스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가며 하이퍼로컬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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