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KB증권은 11일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150 전일대비 1,130 등락률 -5.86% 거래량 735,691 전일가 19,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에 대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85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DGB생명이 보증준비금 관련 회계정책 변경에 따라 4분기에 354억원 증가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다만 DGB생명의 회계정책 변경 효과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 수준을 소폭 하회했다. 충당금 부담이 예상보다 커진 것인데 희망퇴직 비용은 581억원, 코로나19 추가 충당금은 204억원이 반영됐다. 은행의 4분기 원화 대출은 0.3% 증가했고, NIM은 6bp 상승하며 순이자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비이자수익에는 대출채권 매각이익 201억원이 반영됐다.

[클릭 e종목]"DGB금융지주, 올해 순이익 5%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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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추가 충당금 204억원 반영 후 올해 그룹 CCR은 30bp, 은행 CCR은 26bp로 매우 우수한 수준을 시현했다”며 “가계대출 비중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가 충당금 부담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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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배주주순이익은 5281억원으로 전년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자회사 이익은 14.7% 증가하겠지만 회계적 이슈의 기저효과와 비은행 자회사 이익은 올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강승건 연구원은 “4분기에 순이자마진(NIM)이 6bp 개선되는 등 올해에도 NIM 상승에 따른 순이자 이익 증가로 은행 자회사 이익 증가는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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