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김승영씨 선임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수행 경험 가진 소상공인 전문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신임 상임이사에 김승영 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9일부터 3년간이며 신용보증부, 재기지원부, 자영업지원센터 등을 총괄하는 사업전략부문을 맡게 된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동화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거쳐 2000년부터 21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며 남부지역본부장, 자영업지원센터장, 특화사업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2016년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개소를 진두지휘하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체계화에 기여하고 2019년에는 재단이 금융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기관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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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임이사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체계의 초석을 다진 경험과 노하우로 서울시 자영업자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재단이 소기업?소상공인 버팀목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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