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첨단 로봇수술기 ‘4세대 다빈치 Xi’ 도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가장 최신버전의 첨단 로봇수술기인 ‘제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 달간 온·오프라인 교육 및 모의 수술 등을 진행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로봇 수술이란 의사가 최소 부위 절개를 통해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집도하는 최소침습수술을 말한다.


로봇 수술은 작은 부위 절개로 통증과 출혈이 적고, 흉터 및 합병증 발생률이 줄어 환자의 빠른 회복과 향상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0배까지 시야 확대가 가능한 고화질 3D 입체 영상, 손 떨림 방지를 위한 보정 기능, 정교한 손 움직임 구현 등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AD

김경종 병원장은 “로봇 수술은 수술 용이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여 환자 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선호도가 높다”며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로봇 수술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