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58억원 투입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1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부터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자체형 4개 분야, 14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어르신 4930명이 참여한다.
노노케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등 11개 사업은 계약이 완료되는 오는 28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특성상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공공시설 안내 도우미, 3세대 보육돌보미 3개 사업은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며, 공익형과 시장형은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원, 사회서비스형은 60시간 활동으로 5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군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뿐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 대인관계 개선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 교육과 현장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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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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