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 전경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 전경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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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테슬라 모터스의 유럽 첫 공장인 베를린 기가팩토리가 3월 중순까지는 가동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요 외신이 베를린-브란데부르크 방송(RBB)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말부터 베를린 기가팩토리를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환경 훼손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장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

테슬라는 여전히 베를린 시당국의 가동 승인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RBB는 시당국이 여전히 기가팩토리의 안전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베를린 당국의 대변인은 "(승인 허가) 날짜를 특정할 수 없다"며 "다만 승인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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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2월 중순에 기가팩토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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