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서울 강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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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아태지역에 100여개 호텔을 열고 연말까지 1000번째 호텔을 달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레저 여행 수요가 비즈니스 여행 수요를 앞지르는 상황을 고려, 올해 2분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오픈을 통해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제주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호주 세 번째 W 호텔인 W 시드니가 올해 말 오픈한다. 또한 웰니스와 웰빙을 향한 많은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웰니스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인 웨스틴 호텔 & 리조트 역시 2022년 일본 요코하마와 베트남 깜 라인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AC 호텔의 경우 올해 AC 호텔 서울 강남과 AC 호텔 멜버른 사우스뱅크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일본 내 지역 관광지와 잘 알려지지 않은 농촌 여행지 활성화를 목표로 국도변 휴게소인 ‘미치노에키’를 따라 나라, 홋카이도, 효고 등에 총 6개의 새로운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영감을 주는 여행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5500만명이 넘는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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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스미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그룹 사장은 “2021년 아태지역 개발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오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펜데믹이 가져온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신속하게 적응하며 성장해왔다”며 “올해 역시 지속적인 수요와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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