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상큼·달콤 반반도넛 출시…“MZ세대 아이디어로 탄생”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오는 11일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도넛’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몬이 초코를 만났을 때’는 두 가지 맛 도넛이 반개씩 한 봉지로 포장돼 있는 상품이다. 전문점 수준의 도넛을 선보이기 위해 상큼한 벨기에산 레몬크림과 진한 이탈리아산 다크초코크림 등 프리미엄 크림을 듬뿍 넣어 고급스러운 풍미를 높였다. 도넛 윗부분은 화이트·다크초코로 코팅해 식감과 달콤함을 더했다.
반반도넛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로 이루어진 딜리셔스 탐험대의 아이디어로 탄생하게 됐다. 이마트24는 최초 3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레몬·초코크림 2종류 도넛으로 출시할 목적으로 여러 임직원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두 가지 다 맛보고 싶은데 도넛 2개를 다 먹는 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나왔고 반반도넛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반반도넛 구매 고객에게 이프레쏘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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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반반도넛은 도시락, 김밥 등에서 비슷한 스타일 상품으로 호응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도넛 상품까지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커피와 도넛을 즐기는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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