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신형 탄도미사일 공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가 사거리 1450㎞짜리 신형 탄도미사일을 공개했다.
9일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모헤메드 호세인 바게리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이 미사일을 이란 자체 기술로 개발한 3세대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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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수비대는 "'헤이바르쉬칸'(성곽 파괴자란 뜻의 이란어)이라고 불리는 이 미사일은 1450㎞ 이내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해 기동성이 좋아 미사일 방어막도 뚫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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