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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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4개 세부 지표로 평가한다.

창원시는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목표로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2개 대표 과제를 비롯해 3개 분야 17개 과제를 발굴하고 진행했다.


그 결과 ‘4不(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 혁신’, ‘우리 동네 한걸음 The 프로젝트’ 추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차량행정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창원형 데이터댐 공공데이터리움’ 구축 등이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가 우수하며 공유자원 및 서비스의 관리 체계 구축과 홍보 노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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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정책기획관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점은 더욱 살리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특례시라는 변화된 도시 위상과 행정 서비스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혁신에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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