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판가 상승 덕 수익성 개선"

OCI, 작년 영업익 6261억, 흑자전환…10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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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291,000 전일대비 73,500 등락률 -20.16% 거래량 1,073,031 전일가 364,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261억원을 기록해 전년(영업손실 861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1년(1조1140억원)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다. 매출은 3조24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순이익은 646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OCI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조업환경과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등 주요 제품의 시장가격 상승과 효율적인 생산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0% 증가한 1조140억원, 영업이익은 562% 증가한 2182억원으로 집계됐다. 태양광 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고, 석유화학 및 카본 소재 부문 실적도 개선되면서 OCI는 2020년 3분기 이후 6개월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판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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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올해도 폴리실리콘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OCI는 "폴리실리콘, 웨이퍼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에 발맞춰 우리도 폴리실리콘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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