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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일(한국시간) 4억명을 넘어섰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지 2년 1개월여 만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 기준 세계 누적 확진자는 4억19만명, 누적 사망자는 577만명을 넘었다.

전 세계 누적 환자 수는 첫 환자가 보고된 뒤 1억명을 돌파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렸지만 이후 2억명에 이르기까지 반년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2억명에서 3억명이 되는 데까지는 그보다도 짧은 157일, 3억명에서 4억명에 이르기까진 불과 한 달 소요됐다.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린 데 따른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7848만9710명으로 1위, 인도가 4240만9052명으로 2위, 브라질이 2677만6620명으로 3위다. 이들 3개국이 전체의 37% 가까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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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는 577만9989명이다. 미국이 93만1350명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63만3810명), 인도(50만5308명), 러시아(33만6721명), 멕시코(30만975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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