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高위험시설 CEO 특별 안전점검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8일 김동섭 사장이 울산에 위치한 동해-1 가스전운영사무소를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9일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주재한 에너지시설 유관기관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석유공사는 오는 17일 거제 비축기지에 대해서도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공사 산업현장 2곳을 직접 방문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체 근로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작업장의 위험요소 사전 발굴 및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의견수렴 등 안전경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점검을 실시한 동해-1 가스전운영사무소는 동해가스전 생산종료 후 천연가스, 컨덴세이트 등 위험물 제거 및 시설 철거공사 예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김 사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의 보루인 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공사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