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부 장관이 10일 러시아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더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영국 외무장관의 러시아 방문은 4년 만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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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은 전날 트러스 장관이 라브로프 장관과 회담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시 러시아 경제와 국민이 피해를 보고 러시아가 긴 수렁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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