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7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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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집에서 즐기고 있는 '집관족'들이 경기와 함께 마실 술로 와인을 가장 많이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판매데이터를 2주 전과 비교한 결과 와인 매출이 38%로 가장 많이 늘었다. 같은 기간 맥주 매출은 5% 상승했고 소주는 3% 하락했다. 안주도 맥주와 함께 주로 먹는 마른안주류보다 와인에 어울리는 치즈, 올리브, 살라미 등이 잘 팔렸다.

앞서 지난해 여름 열렸던 도쿄올림픽 개막 초기에는 맥주 매출이 24% 증가한 반면 와인은 5%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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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한파로 인해 야외 활동은 줄이고, 집에서 시간을 보낸 고객들이 추운 날씨에 맥주보다 와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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