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가상인간 '로지' 발탁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가상인간 ‘로지’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로지는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11만 4000여명에 이르는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브랜드 슬로건은 '어느 틈새! 오로지 틈새'로 로지의 본명인 ‘오로지’를 활용해 만들었다.
팔도는 로지와 협업해 틈새라면을 알리기 위한 여러 콘텐츠도 선보인다. 우선 팔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로지 틈새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으로 틈새라면에 고추참치와 김치를 넣어 만든 얼큰한 해장라면을 첫 레시피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로지가 추천하는 참신한 레시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로지는 수출용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활약한다. 해외에서도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미국과 캐나다, 태국 등 총 40개국에 수출되는 제품 전면에 로지의 이미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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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신규 브랜드 모델로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를 발탁했다”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매운맛 라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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