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참여 2022 스타트업 모집
총 81개사 선발…공간 무상임차·전용 펀드 투자 등 제공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자사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한 달 간이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단위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만들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인천 2개 지역에서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은 이번 모집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36개, 인큐베이션 25개, 글로벌 20개 등 3개 트랙에서 총 81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엔 업무용 공간 무상 임차, 전용 펀드 투자, 사업 컨설팅, 통합 IR 및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신한금융은 지난해 KT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디지털 신사업 및 플랫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K-유니콘으로 도약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면서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신한 스퀘어브릿지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