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일상회복지원금 지급률 9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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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률이 9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1월 17일부터 국민 1명당 20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년 긴급재난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액수로, 지역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는 후문이다. 지원금 지급에 따르는 소요 예산 90억 원은 지난해 본예산 편성을 통해 전액 군비로 확보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최대한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반을 편성하는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에 집중했다.

지급률은 지난 3일 기준으로 95.3%로 총 4만1457명의 군민이 지원을 받았다. 작년 재난지원금의 총 지급률이 96%였다는 점을 비춰본다면 매우 빠른 수치다.


주요 사용처는 식당, 마트, 주유소 순이었으며 병원, 약국, 편의점 등에서도 17% 가량 사용돼 군민의 일상 전반을 고르게 지원했음을 알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군민이 주인이며, 모든 군민의 행복이 군정의 최종 목표”라면서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뜰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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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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